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6월 6일 목요일
각 로사리오의 구슬마다, 당신은 삼위일체를 하나로 합하고 있습니다.
2024년 5월 31일에 USA에서 사랑하는 제니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.

내 딸아,
나는 천국의 평화를 가지고 왔어. 이번에 세상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단다. 성령의 힘을 통해 아들을 세상으로 데려왔고 이제는 세상을 아들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구나.
내 아이들아, 너희는 누구를 따르고 있니? 네 영혼이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진실 안에서 사는 이들에 의해 인도받고 있느냐? 아니면 악마가 세상의 방식을 살아 세상을 파괴하는 데 사용하는 자들로 인해 인도받고 있느냐? 겸손을 구해야 한다, 내 아이들아. 그것은 신성한 계획에 굴복하고 하늘 아버지와 그분이 너희에게 이 땅에서 이루도록 주신 사명에 모든 믿음을 맡기는 것이다. 네가 이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소중하며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.
아들을 따라라. 고행의 행위를 통해 당신의 골고타를 받아들여라.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너희는 세상을 갈망하는 것을 줄이고 아버지의 뜻을 더 갈망하게 될 것이다. 각 로사리오 구슬마다, 당신은 삼위일체를 하나로 합하고 있습니다. 각 로사리오 구슬마다, 각각의 아베 마리아 기도는 나의 보호 망토 아래 너를 감싸고 있다.
나는 부드러운 어머니로서 하늘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단다.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네 마음속에 머물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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